결재 관련주 - 삼성카드 / KG이니시스

최근 기간은 미국의 코로나 백신의 효과로 많은 확진자수가 급속도로 줄고 있습니다.

그리하여 미국의 저축률이 최대치인 상황에서 이제 곧 사람들이 폭발적인 소비에 나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.

지난주 비자(V)의 급격한 반등에서 그 심리를 볼 수 있습니다.

한국에서도 백신이 안정적으로 보급되면 소비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겠죠? 그에 따른 급등이 예상되는 결재 관련 주식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.

삼성카드는 국내의 대표적인 신용카드 업체입니다.

3개월 차트로 봤을때는 아직까지 안정적입니다.

하지만 2/26 코스피 100포인트 하락 날 외국이 갑자기 들어오기 시작합니다.

단편적으로 봤을때는 Visa 급등의 영향에 따른 카드 관련주 구매이지만, 한국에서도 곧 소비가 늘어나며 카드사 영업실적이 증가될 수 있다는 기대심리가 반영되고 있습니다.

그래서 삼성카드는 단기간동안 눈여겨보아야 할 종목 중 하나입니다.

국내 최대의 전자결재업체로 전자지불 대행 서비스 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.

코로나 이후에 회복세를 보이지만.. 2020년 년말 및 1월에 아주 큰 약진은 없었습니다.. 왜 그럴까요?

저의 생각으로는 바로 아래의 자료를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.

한민국의 지불결재의 No1인 업체가 현재까지 지속되는 코로나 19 이동/집합 제한으로 인해 수많은 가맹점들의 영업들이 회복하지 못한 상황으로, 매출이 늘어나지 못하는 구조입니다.

지난 5월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세에 있는 국면이지만. 코로나 확진자가 확연히 줄어드는 그 순간 크게 반등할 종목임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.

이상 간단하게 현재의 원자재 급등 사이클이 끝난 후 다음 소비폭발에 수혜를 입을 수 있는 2 종목 확인해 보았습니다.

정보에서 지식으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