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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식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상태에서 시작하며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였습니다.
그래서 읽고 있는 "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주식책"을 구매하였으며, 기초적인 내용에서 참고할 지식까지 잘 정리된 책인 것 같습니다.
가장 궁굼했던건... 부끄럽지만 주식 거래 가능한 시간이었습니다.. 주식에 관심이 없다 보니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였네요.. 읽으며 코스피, 코스닥의 차이를 알고.. 아.. 내가 부족한 게 정말 많았구나 생각했습니다.
읽고 주식거래에 기본이 되는 내용들을 많이 알게 된 것 같습니다.
블로그나 인터넷에 올라온 주식 관련 궁금한 내용을 확인/활용하는 것도 좋지만.. 처음부터 끝까지 주식 초보 책을 정독 후 포괄적인 정보를 습득하시게 훨씬 효율적인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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